2025년 6월, 경남 거제시의 한 식당 마당에서 발생한 사건은 많은 국민들에게 충격과 분노를 안겨주었습니다.
현역 해병대원 2명과 민간인 1명이 반려견 4마리에게 수백 발의 비비탄 총을 난사한 이 사건은 단순한 일탈을 넘어선 잔혹한 동물 학대 행위로 비판받고 있으며, 사회적으로도 엄중한 대응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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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비비탄 가해자 청원 서명하기 >>
※ 동물학대, 군기강 훼손 강력처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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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개요 및 확인된 피해
2025년 6월, 경상남도 거제의 한 식당 마당에서 현역 해병대원 2명과 민간인 1명이 술을 마신 뒤, 비비탄 총을 이용해 개들을 향해 무차별적인 발포를 가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공격으로 인해 반려견 한 마리는 현장에서 사망하였고, 나머지 세 마리는 이빨 파손, 안구 손상 등 중상을 입은 채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가해자들은 “개에게 물려 홧김에 저질렀다”고 진술했지만, CCTV 영상에는 개에게 물리는 장면은 없었고, 오히려 개들을 구석에 몰아넣고 정조준해 쏘는 장면이 확인되었습니다.
해병대 예비역의 공식 반응
해병대 예비역 연대는 즉각적으로 해당 사건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발표하며, **“해병대의 이름을 더럽힌 가해자들의 퇴출과 일벌백계”**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사람으로서 갖춰야 할 최소한의 도덕성조차 지키지 못한 이들이 해병대원이란 이름을 달고 있다는 사실이 치욕스럽다.”
예비역 단체는 서명 운동을 통해 국민적 공분을 모으고, 해병대 내에서의 엄정한 조치와 군의 명예 회복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습니다.
시민 및 동물보호단체 서명 운동
동물보호단체 ‘비글구조네트워크’는 가해자들을 다음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하였습니다:
- 동물보호법 위반
- 특수주거침입
- 특수재물손괴
-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해당 단체는 6월 20일부터 국민 서명운동을 시작, 단 4일 만에 3만 명 이상이 서명에 참여하는 등 사회적 관심과 분노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탄원서에는 “무방비 상태의 개들을 사냥하듯 정조준해 난사한 비비탄 공격은 계획적이며 고의적이었다”고 강조하며, 법적 처벌 이상의 사회적 경각심 제고와 제도 개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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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학대, 군기강 훼손 강력처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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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잔혹성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단순한 감정 표출을 넘어 실질적 행동으로 이어지기 위한 서명운동에 많은 이들의 참여가 요청되고 있습니다.
이건 단순히 군기강 문제가 아닙니다. 사람의 도덕성과 생명에 대한 존중이 무너졌을 때 어떤 결과가 나타나는지, 사회 전체가 함께 책임지고 경각심을 가져야 할 문제입니다.
이런 일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반드시 엄벌과 제도적 개선이 뒤따라야 합니다.